여야 정치인들은 갈수록 상대방 후보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눈여겨 볼 상황이 있습니다.
언론과 방송에서는 늘 그랬듯이 여야의 싸움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보면 이번 대선은 잘보면 검찰 vs 정치인 대결임을 관과 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역대급인 대장동 게이트가 터졌습니다.
관련 인물들은 모두 검찰 출신이지요
몸통이 이재명이라구요? 우리나라 검찰 조사가 이리 더딘거 봤습니까? 아무리 털어도 이재명에 이짜도 안나오고 사건은 점점 커지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정도면 검찰내부에서도 희생양을 찾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윤도리가 대선에 나온 이유도 간단하다고 봅니다.
검수완박 검찰개혁 집권하면 이거부터 막을겁니다.
이렇게 총대를 메고 나온 윤석렬이기에 검찰에서는
윤도리 쉴드에 최선을 다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고발사주.
부친집 매매의혹.
장모 사건(너무 많음)
김건희 표절.주가조작
이정도의 문제를 갖고있는 후보인데도 끄덕없죠?
현재상황은
권력의 단맛을 포기 못하는 검찰과 검찰밑에서 똥꼬 발던 국짐 정치인의 발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아~ 물론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