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https://news.v.daum.net/v/20211007134315291
해당 기사의 내용 중에 녹취록과 관련된 부분 캡쳐입니다.
오늘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국민의힘당 의원들이 김웅-조성은의 녹취록을 두고
'다른 모든 매체에서는 윤석열이 시킨게 아니고 검찰이 시킨 거라고 보도를 했는데,
왜 MBC에서만 윤석열이라고 보도를 했느냐. 진행자나 리포터가 임의로 한 말이다.'
뭐 이런 식의 주장을 하더군요.
그런데 위의 YTN 보도에 따르면 [*2020년 4월 3일 통화 녹취 포렌식]이라고 분명히 적어놨네요.
그건 그렇고, 하루 종일 이 녹취록으로 난리인데 정작 당사자인 김웅은 어디서 뭐 한답니까?
김웅과 관련된 기사가 단 한 줄도 없는게 신기하네요.
어디선가 마티즈 타고 있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