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을 의심했네
증세 없는 복지는 들어봤어도, 복지 없는 증세는 처음이라 당혹스럽네요.
그럼 증세 해서 더 모인 세금으로 뭐하려는거지.
명박이 처럼 뭘 얼마나 해처드실려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