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2004년 1차 공영개발 논의
2008년 2차 공영개발 논의
2009년 이명박이 공영개발 하지말고 민간개발로 넘겨라
2009년 국정감사 한나라 국회의원 LH 사장한테 대통령이 민간개발 하라고 하는데 왜 손대냐?
LH사장 이지송(이명박 현대건설당시 부하직원) 그렇지 않아도 MB지시도 있고 해서 손때려고 합니다.
2008년~2010년 삼성출신 이모씨 외 대장동땅 구입에 남욱, 정영학 동원하여 로비활동 및 구입
2010년 개발만 하면 되는데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 -→ 민간개발 막힘
MB 대통령 당시(2008~2009년) 민관합동 도시개발법을 2차례걸쳐 개정함
(민간으로 못해먹는 경우를 예상하여 차선책으로 민관합동개발이라도 해서 해먹을 방법으로 추가함)
2013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
2014~2015년 대장동에 관련된 사람들 수원지검에서 체포함. 후에 남욱 정명학은 변호사법위반이라는 엉뚱한이유로
기소하여 무죄가 되고 풀려남
검사가 설겆이 해주었고 남욱 정영학이 풀려난 이유는 이 잇권을 다시끌고 가기 위한것이다 라는 추측
20015년 2011년 공공개발로 못하던걸 MB의 민관합동 도시개발법을 이용하여 민관합동으로 개발사업시작
한달여에 걸친 입찰끝에 하나콘소시엄 선정함.
여기서 나꼼수가 제시한 의문
김만배를 보고 엄청난 자금을 하나은행이 움직였을까? 이건 마치 김경준의 이야기를 듣고 다스가 160억을 선뜻
김경준에게 준것과 동일하다. 즉 김경준 뒤에 MB가 있듯이 김만배 뒤에 누군가가 있었을 것이다.
(당시 실세 최순실????)
지금까지 밝혀진 대장동 국민의 힘 게이트 관계도
10 윤석열 아버지 : 김만배 누나가 집 매입
11. 곽상도 : 국회의원 아들이 50억 퇴직금 받음.
12. 정민용 변호사 : 국민의 힘 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