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비웅신이라 답답하다.

코카코로나 작성일 21.10.17 17:48:55 수정일 21.10.17 17:56:08
댓글 5조회 3,407추천 17

기레기가 또 비웅신 기사를 썼네요. 기사 원문입니다.

 

[단독] 화천대유 참여할 문 열어줬나?..이재명, 'SPC 지정 조건으로 위탁할 것' 서류에 서명

https://news.v.daum.net/v/20211017103135899

 

수기 내용은 

사업자를 민간으로 지정하지 말고, 

공사가 출자하는 법인( SPC )방식으로 하라는 겁니다. 

 

 

95754e9a5327f6540f9c8d3379f41549_630189.png

 

 

 

 

 

 

 

 

 

 

 

 

 

즉 특수목적법인(SPC)의 이름이 성남의뜰이에요. 민간사업자가 아니라…

성남의뜰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출자한 지분이 50% + 1 인 특수목적법인 !!!

 

93643170053acbcb971a6c3a0e51ff1f_873337.png

 

 

이걸 왜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 하는지. 

애초에 기자가 비웅신이 아니면 설명할 필요가 없는데

 

 

사람 1명 이상, 문구: '朝鮮日報 PiCK i [단독] 이재명, 대장동 공문에 최소 10차례 서명 입력 21.10.16. 오전 3:02 김형원 기자 2021.10.16. 오전 11:49 10,389 3,300 가가'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문구: '외요?'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이상, 텍스트의 일러스트레이션일 수 있음
코카코로나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