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대선토론때 윤석열 가르치면서 중간 중간에 추임새 마냥 대장동설계 이재명이 했다고 언급하던 원희룡
이 정작 제주 오등봉 공원조성 설계한 정황이 나오고 있다.
이 정황은 홍명환 도의원이 안동우 제주시장과 질의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정황을 계속 발견하게 된것임.
아파트 짓는게 목적이 아니고 공원조성이 목적이라면 세대수를 공원짓는것 비용이상으로 세대수를 늘릴필요가 없음. 왜냐하면 그돈이 전부 민간업자에게 돌아가기 때문
계약서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까보니 귀책사유가 제주시장에게 있음 엥???? 대장동과 정반대 상황임.
대장동은 민간업자에게 귀책사유를 명시하였는데 갑을이 완전히 바뀜 ←-국민의 짐이 하면 이렇게 됨.
제주에 돈이 없다고 지방채를 발행했는데 가장 중요한 사업 세개가 전부빠짐. 엥????
마지막이 압권임. 이 중요한 의문점을 설명하는데 과장급 실무자가 나와서 해명함. ←-아베정권 스가정권이 흔하게 사용하는 무엇인가 그자체가 어이없는 수법같은 수법
원희룡 눈에는 원희룡만 보인다.
국정감사때 대장동 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이야기 듣다보면 제주도민들은 눈이 돌아갔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