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 중앙지검장 시절에 옵티머스 사건 무혐의 처리
두 번째 : 라임 사건을 청와대랑 억지로 연결 시키려고
김봉현 한테 5000만원 위증 조작하다 뽀록남
( 한명숙 모해위증 해봤으니까, 느낌 아니까 )
세 번째 : 총장 시절에 김봉현 접대 검사 99만원 감싸기
( 나중에 감싼 검사가 고발사주등 윤도리 개인 충견 짓 한거 거 뽀록남 )
결국, 청와대랑 연결하려고 실패하고 접대 검사 감싸기로 시간 다 보내고
핵심인물들 다 도망감
맞춤법 틀리는 조선족 알바라 뉴스도 안보나봐요?
아니 어떻게 2~3년된 사건도 모르지?
[뉴있저] 김봉현 "검찰, 강기정 잡아주면 보석 제안...술접대 검사 수사팀 합류"
https://www.ytn.co.kr/_ln/0101_202010161936167020
검찰 '옵티머스 초기 수사 부실' 이례적 사과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2002_34936.html
"1년 2개월 동안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초기 수사가 부실했다며 사과했습니다.검찰은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피해가 커지는 걸
조기에 막을 수 있었지만 제 역할을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술접대 수사기록③ “라임 수사 검사 4명 중 3명이 비리 은폐”
http://newstapa.org/article/D-HLA
秋 "라임 수사검사 접대 확인…'옵티머스 무혐의' 尹감찰"
(종합)https://www.yna.co.kr/view/AKR2020102614470000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7105
[단독] 고발사주 압수수색 '손준성 옆방' 검사, 96만원 술접대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