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108101049788?x_trkm=t
성남시장 시절 무상교복 부터 시작해 지금 외치는 기본3종 정책까지 논쟁이 벌어질 화두를 던지고 논쟁이 일어나면 그걸 설득의 장으로 활용함.
만일 상대가 논쟁에 응하지 않는다면 꼬리말고 도망치는 꼴로 비춰짐.
이렇게 이재명이 화두를 던지면 그걸 이해하고 설득당한 집단지성의 힘이 바로 이재명을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은 원동력.
뒷방에서 샤바샤바하고 패거리 모아서 으쌰으쌰하고 경쟁상대 린치하며 자리보전했던 퇴물 정치인들의 샘법으로는 도저히 이해 안되는 외계인같은 행보
과연~ 윤석열이는 이 칼을 받을 것인가??
수락연설 보니 진짜 딱 남자 박근혜드만..
초딩 웅변도 그보다는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