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https://news.v.daum.net/v/20211112103634433
우리 준슥이가 국민의힘 당원들과 강성 유튜버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간첩이란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봐도 윤석열과 이준석은 맞지가 않는 조합인데, 과연 준슥이가 이런 상황을 잘 버틸 수 있을지.
추호 김종인 선생도 윤석열과 계속 줄다리기를 하는데, 뭔가 녹록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권 말한 적 없지만 허수아비로 갈 순 없잖아”라는 표현도 있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지켜보면 될 일이겠지만, 윤석열 스타일로 봐선..
끝까지 대장놀이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