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의 손바닥 王자 사건을 보면, 박근혜한테 붙은 최순실(종교적 측면)이 떠오르고
2분 침묵 사건을 보면, 박근혜 오바마 정상회담때 어버버하던게 생각 나네요.
윤석렬한테 붙은 무당은 누구일까요?
2분간 아무 말을 못 했다는것은 발언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 못 했다는것을 뜻하고
본인의 주관이 모호하다(또는 생각이 없다)라는걸 뜻 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연설할때, 연설문을 모두 직접 썼다고 하죠.
윤석렬은? 그냥 준비해주는 대본 읽는것 밖에 못 한다는거죠
아무리 언론이 윤석렬 빨아제껴도
윤석렬은 그냥 박근혜 시즌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