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가 탄생된다면 어떤식으로 운용될지 대략 감이 오는 간담회 입니다. 일단 후보중심으로 민주당이 뭉치려하는 의지가 보이네요
모두발언중 기억에 남는것들은
1 민의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점 사과한다며 큰절 사과
2 민주당이 할수있음에도 여당이 발목잡는 민생 법안은 패스트트랙 태워라.
3 문정부의 공약중 이행이 못된것들을 추려 이행가능한 방법을 모색하자
정도가 기억에 남는데 그중 역시 압권은 큰절 사과네요. 윤석열 광주가서 무릅꿇으면 그순간 대선 끝이다 생각했었는데 그걸 이재명이 하네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