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가 부동산 정책으로 계속 징징대는 이유

코카코로나 작성일 21.11.25 09:34:07 수정일 21.11.25 09: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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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 관훈클럽 기준으로 언론인 43.6퍼가 강남 3구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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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이상, 꽃, 문구: '조선일보 전 편집부장, 전 정치부장, 한국경제신문 이사 등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MB N 보도국장과 조선일보 논설위원, 채널A 심의실장 등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동아일보 전 편 집국장은 타워팰리스를, 전 SBS 경제부장과 동아 일보 정치부장, YTN부국장, 연합뉴스 전 상무, 동 아일보 전 논설위원, 국민일보 편집부궁장 등은 반 포 아프로리버파크를 소유하고 있었다. 서울지역 아 파트 소유자 가운데 재건축 대상 아파트 소유자도 5%에 달했다. 이들은 대부분 강남3구에 거주했다. 보유세 증세와 관련해 조중동 매경 한경은 모두 부 정적 기사를 쏟아냈다. 강남 재건축 지역에 거주하 는 언론사 간부들의 사적 이해관계가 보도 논조에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대목이다.'의 이미지일 수 있음
지도, 문구: '뉴스타파 송파구 56명 강남구 127명 서초구 122명 700명중305명 305명 700명 강남 3구 거주'의 이미지일 수 있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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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레기들이 소설까지 쓰고 난리도 아닙니다. 

사람 1명 이상, 꽃, 문구: '편전 이기사는 보면 볼수록 재밌는데 반포자이는 강남구가 아니라 서초구다 2. 올해로 14년 된 아파트에 20년째 살고 있는 정씨(?) 3. 전용면적 84와 60 두채 합치면 현 시세 63억이다 서울 강남구 30평대 반포 자이에 사는 퇴직자 정모 (62) 씨는 22일 억대의 세금을 낼 처지가 돼 깊은 고민에 빠졌다. 전용면적 84m 아파트 한 채를 20 년이 넘게 가족과 함께 살고 있던 정 씨는 6년 전부 터 아파트 단지 내에 어머니 거처(전용면적 60m) 를 마련했다. 올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주택자가 된 정 씨는 올해 보유세를 1억1186만463원 내게 됐다. 종합부동산세만 8225만4452원이다.'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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