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과 짧은 질의 포함 약 30분 정도의 짧은 영상입니다.
아직 군인티가 나지만 당차고 포부있는 인물로 보입니다.
또~ 여자냐~? 하고 패미 어쩌고 빈정대는 분들 분명 계실거라 보는데..
그걸 노린듯한 기자의 유도성 질문에도
"난 워킹맘이라는 말도 사회 나와서 처음 들어봤고 일하는 부모가 있는 거지 남여 중 누가 더 힘들다거나 누가 더 일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는 논조로 가볍게 돌파 하네요. (쿵광이들 싫어할듯….)
라고 쓰면서도 욕나오는게…
정작 주인공은 첨단기술과 미래의 국방을 논하는데 당대표라는 인간이 82년생 김지영을 얘기하고 자빠졌으니…
송영길대표는 제발 말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이재명이 좌판 깔고 조동연이란 고품질의 인재를 발표하는데
송영길이 82년생 김지영 뿌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