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5천명 돌파
위중증 700명 돌파
의료시스템 한계봉착.
당초 정부 계획은
확진자는 늘수 있어도
위중증은 줄어
의료시스템엔 문제 없을거라 예견했는데..
역시나 이번 거리두기도 실패로 끝날거같네요..
더 무서운건 오미크로은 아직 상륙 전 상황이 이모냥..
뾰족한 대책은…없을듯…
백신은 계속 접종시켜보고
거리두기 조정은 자영업자 때문에 쉽지가 않고…
답답한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