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처의 접대부 소문은 여태까지 지나가면서 봤다는 사람 정도였는데
이번 내용은 그런 카더라와 차원을 달리합니다
정말 디테일합니다. 복장과 외모 등 너무나도..
원래 부자라 돈벌러 그쪽에서 일한게 아니고
소위 잘나가는 놈들과 연줄을 맺으려 그쪽에서 그 남자들이랑 놀아난거.....
"사장들 옆에 붙어서 놀아나는 주제에 검은 바지 정장에 거만하게 다리꼬고 앉아서
넓대대하게 생긴게 자기가 잘난줄 알고 있어서 너무 기분나빴다"는 증언
성형전 이야기입니다.
김건희는 늦게 나올수록 관심도가 올라가질텐데 차마 나올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이번 대선에 얼굴 못비추고 나오는순간 선거 멸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