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을 작성한 검사2명까지 적시했는데도
기각을 때리네요. 공수처가 애매한 포지션이
되겠네요. 곽상도야 예상한건데 이번에 손준성은
구체적으로 검사들 이름까지 거론했는데도..
가뜩이나 윤석열장모 통장잔고위조혐의 1년
구형때린거 기분 드러운데 이거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