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번영 연합회 위원이 10~15인 거 같고
2명이 큰소리 쳤는데 위원회 그중 1명만 위원이었고, 다른 1명은 관계자가 아니라고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다네요.
큰소리 친 위원 한명도 “내부적으로 제가 좀 뭐라 그랬죠 (후보자) 나가고 난 다음입니다. ”. 라며 숙이고 들어가고
연합회장 변명이 "원래 간담회 약속 시간이 20분인 거 참석자들 다 알고 있었다. 내부적인 문제일 뿐"
라며 쉴드를 치네요.
웃긴 건 20분을 회의장에서 사진찍고, 의견청취없이 시간 다 써버렸다더니
회의장을 나가고 나서는 어떻게 10분 동안 호텔에 머무르며 내외부를 구경할 시간은 있었네요?
아~ 정말 답없어 보이는 대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