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번영회 위원들 이미 다 윤도리 편이네요.

코카코로나 작성일 21.12.13 21:17:37
댓글 9조회 1,160추천 17

대략 번영 연합회 위원이 10~15인 거 같고

2명이 큰소리 쳤는데 위원회 그중 1명만 위원이었고, 다른 1명은 관계자가 아니라고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다네요.

큰소리 친 위원 한명도 “내부적으로 제가 좀 뭐라 그랬죠 (후보자) 나가고 난 다음입니다. ”. 라며 숙이고 들어가고

 

연합회장 변명이 "원래 간담회 약속 시간이 20분인 거 참석자들 다 알고 있었다. 내부적인 문제일 뿐"

라며 쉴드를 치네요. 

 

웃긴 건 20분을 회의장에서 사진찍고, 의견청취없이 시간 다 써버렸다더니

회의장을 나가고 나서는 어떻게 10분 동안 호텔에 머무르며 내외부를 구경할 시간은 있었네요? 

 

아~ 정말 답없어 보이는 대선입니다. 

 

코카코로나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