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2007년 수원여대에 낸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 재직했다고 적었다.
게임산업협회가 게임산업연합회이던 당시 사무국장으로, 연합회에서 협회로 바뀐 뒤에는
정책실장과 사무국장으로 근무했다는 B&M Holdings, Inc 최승훈 이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씨의 해명과 최치현 수석 부대변인 및 윤 후보의 해명 모두가 거짓임을 주장하는 포스팅을 올렸다.
보시는 바와 같이 온통 거짓인생을 산 영부인 후보 김씨 되겠습니다.
심지어 일본방송에서는 호스티스로 소개까지 되었는데 이거 쪽팔려서 얼굴을 못 들겠네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우리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 모양까지 왔는지
아무리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지만
범죄자인양 자신도 쪽팔려서 카메라에 얼굴 숨기고 도망가는 영부인후보 김씨를
과연 뭐라고 쉴드를 쳐줄것인지
카메라 비추자 얼굴가리고 도망가는 영부인후보 참나 어이가 없네요
선거내내 저런 꼬라지로 도망다니다가 나중에 혹여 영부인이라도 되어
설치는 꼴 이거 역겨워서 보실 수들 있으실려나
아무리 이재명이 싫다고 하지만 최악은 선택하지는 맙시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