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사단 방문하며 ‘민정경찰’ 완장까지 착용
유엔사 “정전협정 위반...재발방지 요구할 것”
유엔사 규정에 따르면 DMZ 안보견학장을 방문하는 민간인은 군대식 위장무늬가 있는 옷의 착용을 금지하고 있다. 군인과 혼동할 수 있는 민정경찰 완장 등의 착용도 금지된다.
유엔사
953년부터 유엔군과 북한은 비무장지대 내에서 민간인 방문객을 보호하기 위해 군 병력에 대해서만 위장 군복과 민정경찰 완장 등의 복장을 착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20일 한국의 최전선 사단은 법적 지시를 따르지 않고 유엔사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에 민간인 출입을 허가하고 군복을 입혔다”
해당 문제를 조사해 협정 위반의 근본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정전협정 및 한국 정부와의 협정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
백골사단장 직위해제각이네,,
아주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