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joins.com/html/492/NB12040492.html
김 씨는 추상화의 대가 '파울 클레'의 작품 세계를 분석했는데, 전체 48장 중 43장에서 남의 것을 베낀 흔적이 나왔습니다.논문검증 프로그램도 김 씨의 표절 정황을 밝혀내진 못했는데, 숨겨진 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