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카메라가 아니었다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뻔한일???
여당 후보가
절하고 읍소 하는게 같잖다고
버럭 비난만 하더니??
이젠 지가 알아서
시키지않아도
절하고 다니네??
라고 얘기하고 끝낼뻔했음.
↑↑↑↑↑↑↑↑↑
그런데??
더 심각한건
절할때도
"컨닝페이퍼"를
읽네?
(고화질 카메라가 아니었다면,
아무도 모를 뻔했었다. )
절을하는 짧은 순간에도 컨닝페이퍼를 읽어야한다니??
(보통 절을 하면 고개를 숙여야하는데?
컨닝페이퍼 읽느라 고개를 쳐들고 있네요??)
★ 진짜....진심은 눈꼽만치도없을
같잖은 인간....인증샷 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