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https://news.v.daum.net/v/20220106093606149
한 줄 요약,
‘루프’라는 업체에서 일을 했었다고 말했던 회사 대표가 착오였다고 말을 번복함.
기사 내용을 종합하면, 김건희가 수원여대 겸임교원 채용에 제출했던 ‘루프’에서의 큐레이터 경력은 허위라는 게 밝혀짐.
어제 선대위 해체하면서 했던 윤석열 말대로 김건희가 형사처벌 될 일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김건희가 행한 수많은 일들과 그걸 감싸는 윤석열의 언행으로 봐서는
앞으로 긴 시간 동안 용서받지 못할 부부로 자리매김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