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번이 제일 파급력이 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이건 재판부가 방송 불가 결정한 거네요. 

열린공감TV 에서 윤핵관 제보자랑 접촉해서 취재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중에 

김건희가 서초 캠프 내에 무당 5명을 꾸준히 부르고 있고, 1명은 상주하고 있을 정도로 무속 신앙에 의지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천공이라는 사람에게도 의지하고요. 김건희가 무속 신앙에 의지해서 캠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거죠. 현재 열린 공감 TV가 취재하고 있는 내용과 발언 4번이랑 일치합니다. 

이건 마치 최순실이 굿판을 수차례 벌려서 무속 신앙에 의지한 것과 동일한 이미지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1114026000004

"최순실 작년 봄까지 수차례 굿…올해 죽을 수 넘으려 사건터져"

그 지긋지긋한 비선실세 최순실과 이미지가 겹치는 거죠. 저는 4번과 함께 무당 취재가 이루어지길 바랬는데

별로 파급이 클 거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