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이 좌파 민주당 성향이라고 해도
어제 김건희 방송으로 인한 지지율이나 2030에 지지율 변화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한데 그냥 무턱대고 국짐당 욕하기만 바쁘네요.
문제는 엄청난 내용이나 먼가가 나올줄 알고 기대?하고 있던 중도층들이 윤짜장으로 다시 쏠린다는건데 그부분에 대해서 파악하는대신 그냥 욕만하기 바쁘니 짱공도 참 개탄스럽습니다.
또 그러겟죠 국짐당 알바냐
저번 저저번 대선, 총선 다 민주당 뽑은 사람입니다.
기초단체장만 국짐당 뽑았죠(민주당 후보 음주운전 4회에 기타 범죄 많았고 국짐은 범죄 무 군필이었습니다)
최대한 저 나름대로 중도적인 성향을 지킬려고 하는데 어느세 부터인가 짱공이 민주당쪽으로 쏠리네요.
네 국짐당 못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제 한표 민주당에 선사했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180석 이라는 국회의원들은 기대에 충족시키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못한거는 못한거다라고 댓글 달면 온갖 멸시와 욕, 비아냥 되는것이 짱공에 현재 모습이죠.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차악을 뽑는거라고 매번 댓글을 다시는데 차악이 못하는 것도 지적을 하고 개선을 해야 우리나라가 더 발전 하지 않겠습니까? 매번 국짐이 했으면 국짐은 더 했다가 아니라 좀 더 발전적인 댓글과 토론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아직도 누굴 뽑아야 될지 모르는 한명이 핸폰으로 주절거려 봤습니다.
비아냥과 욕 빼곤 어떠한 댓글도 괜찮습니다.
민주당에 대새 비난 비판한다고 다 국짐 지지자는 아닙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