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속인 캠프 지휘 때문에 묻혀있는 의혹

코카코로나 작성일 22.01.17 22:06:16 수정일 22.01.17 22:21:56
댓글 3조회 2,880추천 32

 

  1. 정대택과 장모 최씨 사건을 취재하다가 발견한 “출입국 기록 삭제 의혹” 

 

kbs가 정대택씨 관련 사건을 취재하다가 수상한 것을 발견.

정대택씨는 양검사가 최씨 모녀 뒤를 봐주고 있고, 그 근거로 김건희와 양검사가 밀월 여행을 갈 정도로 친분이 있다고 진술. 

그런데 기자가 취재해보니 이상하게 김건희 엄마 최씨 출입국 기록만 있고, 김건희와 양검사의 기록이 없음. 

 

서울의소리 녹취에서도 나왔듯이 김건희 본인이 양검사와 김건희 그리고 김건희 엄마( 윤석열 장모 최씨) 3명이 유럽 패키지 여행했다고 자백함.

 

그럼 출입국 기록을 어떻게 삭제한 걸까요?

 

김건희씨 출입국 기록이 왜 문제일까?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23016

ab6fa4e34a99a14212db2aafc76afaad_214480.png

 

 

참고로 김건희의 엄마 최씨가 합류한 이유는 김건희가 불륜 오해 받기 싫어서라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이때 양검사 부인은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 있었죠. 

 

ae09a11e8a8944967d277df0f5006338_991907.png

 

 

이런.. 찾아보니 이미 YTN이 보도 했네요. 재점화되고 있다네요.   

 

 

YTN이 보도하고 있는 걸 어제 MBC스트레이트가 보도해야 했습니다. 

패키지 여행 인정 녹취 내용은 어제 MBC 스트레이트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느훼훼훼님 

코카코로나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