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도 50억도 국감장에서 언년이 푼돈이라고 했죠.
그러고는 처벌도 안받고 잘 살고있고..
윤희숙도 애비 땅투기로 사퇴후,빛의속도로 복귀해서 얨.병떨고 있고…
이번 김건희녹취록보면 보수는 돈주고하니깐 미투가 안터진다는 발언까지..
보수라고 생각하는것들은 그냥 알아서 못헤쳐먹으면 그들사이에선 ㅂㅅ인듯 합니다.
근데 국민들도 이제 그걸 당연시 하는듯 합니다.
보수는 원래그러니깐..하는 생각을 하나봐요.
쌍도도보면 조국때 그 난리치던 20대가 암말안하고,,김건희 미투옹호발언을 진보인사가 했었다면 노랑머리변호사부터 개진상쳤을텐데..
결국 기울어진 언론환경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기자가 되자는 이재명후보의 말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