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여기 !!!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241946
김건희 사무실이 대선 캠프의 헤드 인듯이 말하고,
이명수 기자에게 김건희 사무실에 와서 강의해달라고 함( 이때 강의비 명목으로 105만원 전달 )
실제로 이명수 기자가 강의할 때 캠프 관계자 2명이 참석함
2) 이명수 기자가 제안했더니 김건희가 승인하고, 윤도리한테 반영됨
이명수 기자가
" 윤도리는 왜 지지자한테 손 흔들지도 않고, 출발해?
그거 보기 안 좋아 창문 열고 손좀 흔들어."
김건희 : 오케이 제안을 승인한다.
그랬더니 진짜 윤도리 행동이 바뀌어 버림
이명수 기자 : 누나 진짜 내 제안이 반영된 거 맞아?
김건희 : 그럼 당연하지 무슨 소리야?
3) 한동훈한테도 명령하는 실세
( 마치 한동은 윤도리의 오른팔이 아니라 김건희의 오른팔 인듯 )
응 동훈이는 게소리 그만하시고
뉴스의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