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건설 - 언론 - 사법
이 4개가 똘똘 뭉쳤을때 무적이라는걸 김학의 사건이 말해 줌.
일단 건설업자에서 자금이 나옴.
그 자금으로 정치/언론/사법부에 끈을 만들어 놓고
일이 터졌을때 입막음이 됨.
다 같이 엮여 있어서 터지면 X 되기 때문에 언론이고 사법이고 무조건 막아줌.
건설은 정치/언론/사법에 돈을 줘야 하는데
이건 어디서 나느냐?
당연히 아파트 지을때 최대의 이익을 뽑는 것.
층간 소음이 발생하든 말든, 무너지든 말든 일단 짓고 보자
그렇게 지으며 빼돌린 돈으로 로비 자금 ㅋㅋ
국민은 x같은 아파트 비싸게 사서 살아야 하고
그 돈이 다 기득권 세력에게 들어가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