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헤드라인이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윤석열 상대로 저런 식의 헤드라인을 단 기사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대부분 윤석열의 해명을 병치하든가, 적어도 ‘논란’ 뭐 이런 단서를 달기도 했던 것 같은데...
아니 그 전에 곽씨는 어떻게 되어 가는지, 이것들이 취재를 영 안 하네요.
50억 클럽만 따라가면 몸통이 바로 드러날걸.
짬뽕인지 짜장인지는 집앞에 텐트 치고 그리 득달같이 취재하더니…
그나저나 대선 후보 토론은 언젠가 하겠쥬?
아래는 윤석열 받아쓰기 한 기사인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