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장동 수사 시작 - 검새는 이미 윤석열 언급 알고 있었다.
대장동 열쇠 ‘정영학 녹취록’ 손에 쥔 검찰 “여·야 막론 엄정 수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3441.html
- 검찰의 대장동 수사팀이 지난 9월 말 정영학으로 부터 입수한 녹취록과
최근 ‘형이 가진 카드면 윤석열 죽어’ 의 녹취록은 동일한 녹취록임
- 정영학이 검찰에만 녹취록을 제출했고, 한국일보도 검찰로부터 녹취록을 입수 했기 때문
- 그렇다면 윤석열 언급이 녹취록에 있는 거 알면서도 숨기고, 10월부터 윤석열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
2. 언론에 선택적 녹취 유출하고 이재명으로 몰아가기
- 지난 10월 검찰이 녹취록을 선택적으로 언론에 흘림 ( 바로 녹취록의 '그분' 논란 )
- 녹취록에는 이재명이 등장하지도 않고, 윤석열 이름은 숨김
- 언론과 국짐당은 녹취록의 '그분'과 이재명을 연관 시켜서 도배를 함
- 하지만 남욱과 국정감사에서 '그분' 은 이재명이 아님이 증명됨
남욱, 이정수 지검장 : 녹취록 '그분'은 정치인 아니다..
남욱 : 이재명은 씨알도 안먹힌다.
3. 돈의 흐름과 뇌물은 추적 안하고, 초과 수익만 추적하다 공무원 자살
- 대장동 수사 검새 새끼들이 쪼개기 회식하다가 코로나 확진걸려 수사 지연
- 뇌물수사는 질질 끌다가 2개월이지나서야 곽상도 구속 영장 청구( 법원 기각 )
- 돈의 흐름과 뇌물은 추적 안 하고, 쓸데없이 초과 수익에 집중. 조사받던 공무원까지 자살하게 만듬
- 공무원 유서 : '난 초과 수익 책임 없으며, 억울하다 "
유서를 짐작해 보면 초과 수익 관련 책임가지고, 공무원을 압박했던 것을 알 수 있음
- 최근 드러난 녹취록에 박영수와 곽상도 및 50억 클럽이 명백한데도 10월 11월 12월 그냥 시간만 보냄
박영수, 화천대유에 5억 입금... 초기부터 사업 깊숙이 관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910510005678
‘50억 클럽’ 녹취록에 이름 나와도…검찰 출신은 조사도 안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7999.html
4. 대장동 수사팀내 팀장에 대한 반발?
1, 2, 3번으로 녹취록은 선택적으로 유출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일보와 열린공감에 녹취록과 '형 카드면 윤석열 죽어'는 누가 유출했을 까요?
이건 그냥 뇌피셜입니다만 제 생각에는 검찰 말단에 누군가가 부실 수사에 반발을 가지고 있어서
언론에 흘린 것 같습니다. 녹취록에 윤석열, 박영수, 곽상도에게 불리한 자료가 있는 데
윗선에서 흘리라고 했을까요? 대선에 도움도 안되는데?
5. 최근 곽상도 5천만원 뇌물 수수혐의 추가에 대한 의심
이 내용은 제가 이미 게시한 글입니다. 게시글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