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웬일이래요?ㅋㅋ
그나저나 깜빵에 있던 사기꾼 편지는 철썩같이 믿던 넘들이 친한지인간 격없는 녹취록은 또 못믿네요ㅋㅋ 대장동의 칼끝이 윤가를 향할꺼란걸 조선일보도 알고있는 듯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