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자존심을 살살 건들여서 완주를 이끌어내려 하는 모양이네요ㅎㅎ
이-안 단일화 움직임이 보이니깐 살짝 쫄리나봅니다.안철수가 완주하는 상황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보이고요.
이와중에 자존심,돈 빼면 아무것도 없는 찰스가 안과 단일화를 하거나 지지해준다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고, 이재명과 단일화가 어쩌면 더 가깝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