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견이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윤석열한테 ‘법’'말고 다른 분야에 대해
기대하는 것은 병.신이라 했는데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언급한 부분에 대해 우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윤이 그렇게 ‘법’'을 잘 알았다면
주가조작을 들키거나 검찰 수사를
받을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 ‘법’도 기대하지 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윤한테 그냥 기대하는 게 병.신이었습니다.
이렇게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