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새빨간 넥타이로 코스튬 맞춰입고 번복 챌린지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갓 세달째 접어드는 올해만 해도 윤과 안, 이 둘이서 말뒤집기로 번복한게 몇번째인지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재명이 필승할거라 확신하고 있기에 불안함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각 당의 대표로, 무려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나온 대선후보들이, 하는 짓거리가 차마 입에 담기 힘들정도로 유치하고 수준 떨어져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원래도 그랬지만, 아직까지도 이런것들 지지하겠다는 놈들은 저는 사람 대우 안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