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취재 중인 안철수X파일외 새로운(무관한)의혹이 추가로 SNS등에 공개됐다.
● 안철수 의혹 정리 ●
1. 안철수 장모 송복자 명의 (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36동 106호 매입 - 2000년 4월 3일) 한번도 거주안함 2019년 3월 20일 매각 => 20억 상당 차익을 봄 송복자는 이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상태. 89년에 송복자는 주민번호가 말소된 상태. 안철수가 시세차익목적으로 거래한 의혹
2. 문정동 훼미리 아파트 2년간 위장전입
3.황제전세 결혼 후 전세 8년도 사실이 아님
4.단국대 전임 강사 시절 부부가 쌍방 위장 전입
5.문정동 패미리 아파트 다운계약서 취등록세 탈루 증여세 포탈
6.로즈데일빌딩 위장전입 및 회사 자금 횡령 의혹
7.사당동 대림 아파트 분양권 딱지 투기 및 증여세 탈세 의혹
8.도곡동 역삼 럭키 아파트 부동산 투기 종합 선물세트
9.모친 박귀남 명의로 강남 노른자위 땅 도곡동 재개발 부지에 투자
10.딸 안설희 이촌동 명문 초등학교 보내려 김미경을 위장 전입
11.안철수 부부가 여의도에 살면서 이천동 한강맨션 위장 전입
12.역대 정부사업에 간접 참여하며 정부 발주 기술 개발 사업 독식함
13.안철수연구소 및 계열회사 700억 원대 사업 참여 수행 결과 점수 0점.
14.안철수연구소 sk커뮤니케이션 측 피해자들로부터 집단 소송 패소, 피소
15.2008년 이후 대형 해킹 사고 당시 안내 및 보안 관제 및 안철수연구소 백신 공급
16.안철수 연구소 설립 18년 되도록 노동조합도 설립 못하게 함
17.기부천사 안철수로 알려졌지만,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안랩 기부액 4천만원도 안됨 2003년에는 100만 원 2004년과 2005년에 한 푼도 안 냄
18.안랩 계열사 핌스텍이 2천년부터 2005년까지 정부에서 7억 8446만 원 지원받고도 2005년 출연금 4억 4천만 원 2006년 보증기금 2억 4200만 원 떼먹었다
19.안철수 연구소 하청업체 결제 금액 2270만 원 떼먹으려다가 패소
20.안철수 연구소 산업은행 강성삼 벤처 투자 비리 연루 의혹, 친인척 채용, 안랩 이사와 감사에 장인과 아내동생을 꽂음
21.경제 사범 사형하자라고 해 놓고서 재벌 총수들과 지냄, 브이소사이어티 멤버로 2003년 sk 최태원 회장 탄원서에 서명
22.브이소사이어티 출자 시 부인 김미경 명의로 차명 출자
23.재벌을 비판하더니 재벌과 합작 사업을 진행
24.안랩 사채 헐값 인수 및 배임 혐의
25.국민은행 사외이사 사임 직후 안랩 로또 사업 수주
26.안철수와 김미경의 서울대 부부 교수 특혜 채용 의혹
27.안철수 비형 간염
28. 2012년 9월 목동에서 안철수의 차에 탄 여자 등장 및 논란 그외 구 프리첼 대표/현 싸이월드 대표 전제완 등과 엮인 논란과, 룰라 김지현의 압구정동 와인바 부도 등 여러 다른 논란들이 나올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