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20304062300001?input=1195m
더불어민주당은 5일 '부산저축은행의 대장동 사업은 담보를 잡는 일반 대출이라 수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해명과 관련, 거짓말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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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대위에서 뭐라고 변명을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