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가 이재명이 적든지 말든지 이미 투표하였습니다만..
오늘 우연히 유튜브 검색하다 이런걸 봤습니다.
주식하는 분들은 알겁니다. 거래량은 못속인다고…그래프 상승 하락은 속임을 만들수 있지만 거래량의 움직임은
그추세와 심리를 속이지 못한다…그와 같이 이 트렌드(빅데이타)라는 것도 그대로 반영된다면?
여기 링크타고 들어가보면 자세하게 왜 이게 가장 맞는지 이유와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을 예상한것도 바로 이 빅데이터 였다는 사실이 나옵니다. (출처 : 충북인 뉴스)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903
우리가 투표하는 이 범위가 너무 커서 가늠하기 어려우니 지난선거들도 따지고 보면 예측이 불가능했다고 볼수있습니다.
현재 구글 트렌드
(추가 : 영상속에 나오는 교수님의 EMS방식은 구글에다 구글정보의 교정(오차를 줄이기위해) 위해 네이버 트렌드까지를 반영한 데이타임)
누가 이긴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예측만 할뿐이죠…
여기서부터 제느낌을 말해보자면 (희망회로 를 돌려보자면)
우리집은 아침마다 MBN을 주로 보는데…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단일화에 대한 주제거리가 급상승 하였습니다. 마치 똥마련 강아지마냥 계속 단일화를 문제삼고 정권교체를 위하여 단일화를 해야하는데…안철수후보가 할까? 말까? 이런이야기들만 사회자가 던지고 패널들이 이야기를 하고…이건 국민의 힘 & 언론이 그만큼 급했다고 해석할수 있고…
그러다가 갑자기 단일화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윤석열 60 이재명 40으로 안철수표가 나누어질거라 예상했는데…안철수관련 단일화 뉴스 댓글들은 온통 안철수 비난글로 도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50 대 50에서 날이 갈수록 이제는 남아있는 안철수표가 윤석열에 간건 거의 미미하고 기권하거나 아직 미정 아니면 이재명 또 일부는 심상정쪽으로 가게될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환호하는건 원래 기존 윤석열 지지자들이지 안철수 지지자들이 아니기때문에
언론에서 가장 부추킨게 이 단일화 였는데…단일화 문제가 해결되면서 이게 이재명한테 오히려 호재가 작용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3월 3일 여론조사(이건 트렌드가 아닌 여론조사 입니다.)
지금 자영업자들이 어려운건 사실인데…제가 자영업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선거날이 가까올수록 두후보에 대하여 누가 경제를 살릴지 자세히 살펴볼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유능한 사람을 뽑고 믿음이 가고 실천력이 높은사람을 선택할것 같고 그렇다면 이재명쪽에 표를 더 주지않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또 부동산 문제를 보더라도 현정부가 잘못해서 부동산 문제가 생겼다 하더라도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했는데 부동산에 대한 확실한 방향과 정책을 가지고 있는 이재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