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이 갈리는 대표 지역들 중에 경남 개표율이 유독 낮아서 그런걸로 보입니다.
수도권을 제외하면 경상도 인구수가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그리고 경남지역 개표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지금의 투표율 격차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확률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