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했던 짓거리들 생각해보면 앞으로 뭔일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함.
외교.
어디 갈 때마다 망언과 실언.
사고 칠 때마다 언론과 국힘이 해명하고 수습하느라 바뻤는데…
이걸 이제 국제사회에서 보게 될텐데…문제는 국내야 썩은 언론으로 감추고 덮었지만
밖에서 사고 치고 댕길텐데…수습이 안 된다는 거임. 이게 가장 큰 문제.
지금 같은 시국에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중국 미국사이에 외교가 될까?
양강 사이에 미친짓으로 경제 폭망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 아니라 대통령 되기도 전에 시작됨.
사드를 또 배치하네 핵을 배달시키네 하는 개소리들
때문에 관련 기업들은 이미 타격받음
일본의 하수인 윤석열은 일본 극우의 혓바닥에 놀아날 것임.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하는 미친놈이 당선됐으니 방사능 수산물 곧 들여오겠네…
그건 애교고 일본이 가장 원하는 것이 한국전쟁2임.
무속인의 하수인이자 부인은 쥴리.
해외정상들은 다 알고 있음. 이미 국제 사회의 조롱거리가 된 것임
나라 안 망한다 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단순히 부패한 정권하고 무당이 국정에 개입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얘기임
이전에도 예로 한번 들었는데…
성경책 하나 들고 사자 우리 들어간 남자가 해외뉴스로 나온적 있음.(남자는 사자에 물려 죽음)
손바닥에 ‘승’자 쓰고 전쟁 일으킬 인간이 지금 군통수권자가 된 것임.
앞으로 역대급 사건사고들이 터질 것임.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역대급으로 쇠락하고 퇴행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