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를 털어먹고 애들이 숨이 막혀 죽어서야 바뀐 이 나라가 다시 주류 언론 플레이에 대다수가 속아 회귀 되는군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아이들이 죽고 노동자들이 죽어 나가야 이나라가 공정해 질까요? 하고픈 말은 많지만 참담한 심정입니다. 뭐 어찌 되었든 당선인께서 잘 하셨으면 합니다
"이또한 민주주의"라고 마음을 다스리려 해도 허탈한 마음은 어쩔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