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수출위주의 산업을 가진 한국에 치명상을 바라고 거의 망하라고 공격한 반도체 소재 공격에 여러가지 이해관계들이 맞아떨어져서 삼성과 정부가 힘을 합쳤고 대단히 성공적으로 방어에 승리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장면은 힘들겠지 싶네요…원균같은 인물이 이끄는 이 나라에서 걱정이 참 큽니다. 그래도 전쟁같은 큰 비극만은 안일어나길 바래봅니다.
빚내서 집사라고한 정부 정당에 그건 나라를 다시한번 IMF수준의 위기로 가는 시발점이 될텐데도 당장에 자기는 성과를 내겠다고 부동산으로 국민들을 자극시킨 정당이 다시한번 정권을 잡았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성과에 집착할텐데 5년뒤 10년뒤까지 나라에 해를끼칠 무리수를 던지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30대후반에 저는 아직 이나라에서 살날이 조금더 남아서 걱정스럽네요..
문재인대통령께 개혁을 기대했지만 본인의 신념이 올바름이 국민의 삶보다 중요했나보네요..욕을 먹더라도 부정적인 평가가 역사에 기록되더라도 바로잡을것은 힘으로라도 손을 댔어야 봅니다. 언론 검찰 이걸 원리 원칙대로…5년간 노력이 이제 부정당하고 모두 지워질껄 바라보게 됬으니 안타깝지만 감당하셔야하리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후보는 정치적으로 볼 때 잘한일 밖에 안보이는데 이걸 다 뒤집어 쓰게되어 안타깝습니다. 살아남아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러한 제 모든 생각이 틀리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잘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