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한반향으로 흐르지 않죠.
발전하기도 후퇴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굴곡을 보입니다.
우리 주식할 때도 마냥 오르지 않고 마냥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죠.
다음 정권은 험난할겁니다.
누가되든 똥바가지 쓰게 되어있어요.
어쩌면 이재명으로선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힘든 5년이 예상되지만 아마 그쪽 세력 마음대로 되진 않을겁니다.
물론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죠. 그러라고 밀어준 대통령이니까요.
이번 정권 하에서는 거대한 자본주의의 위기를 마주할거에요. 대통령의 자질과 상관없이요.
아 그래서 좀 더 검증된 대통령을 보고 싶긴 했었습니다만 역사는 윤석열을 택했네요.
너무들 걱정마세요. 대한민국 국운은 아직 꺾이지 않았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