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글(정경사 71823번)을 읽고 문득 느낀 감정이 있어 써봅니다
‘네~ 안녕하세요'라고 답하고 생각해보니 기분이 좋았네요
2. 사무실 뒤편 골목길에서 누군가가 튼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
이 곡이 나온 배경을 안다면 좀 아스트랄 하지만
누군가에겐 긍정적인 삶의 의욕이 되었겠죠
사실 짱공에서 활동하는 이 순간엔
짱공이 가장 사랑스럽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