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다가 갑자기 울컥했음.
생각보다 덤덤한건 아니였나 봄.
개인적으로 정권교체 열망은 인정하지만 국힘은 아니라는 스탠스였고, 이재명 만큼은 이전부터 적극 지지해 왔던 사람으로 염원하자면….
제발, 우려하던 것들이 우려로 끝나길… 아니, 적어도 예상했던 것 보다는 덜 하길.
첫날부터 장제원 인사임명 보고 그게 아닐 것 같지만, 제발 2번 찍으셨던 분들도 잘 지켜보고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