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한다고?
무슨 마음으로 대통령 선거에 나왔을까?
무언가 큰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과 국가의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위해? 그렇게 생각하냐?
보통 자기들 배불릴려고 한놈 밀어주고 거기에 붙어서 나머지 애들 기생하는거 아니냐?
그놈은 리베이트 얼마나 처먹었을까? 그 ㅅㄲ는 짠돌이라 혼자 다 처먹고 깜방간거고
생각없는 애는 주변에서 해처먹다 들어갔잔아
둘의 차이가 먼지 아냐?
하난 지가 주도적으로 헤처먹고 하난 주변에서 해처먹었다는 거지
그럼 그분은 어느 타입같냐?
난 둘다라고 생각한다 멀리 갈것도 없다
남편 대통령되면 주변에 잘되는 동생들 많은 분부터
또 얼마나 세금을 해처먹고 똥을 싸놓을까…
공약? 아직도 그걸 믿나?
그냥 적당히 국가부채 늘리면 다행이고…
막 10억짜리 1조에 리베이트… 않았음 좋겠다…
적당히 헤처먹고 끝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