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 폐지 놓고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워라벨이 언제부터 쓰여졌던건가요??
저 같은 경우 작은회사 개발자로 일하면서 20? 21년도 부터 들어서 얼마안된거 같거든요
큰 회사에서 52시간 시행한다고 했을때 저게 될까 긴가민가 했는데 어느 순간 회사에 적용이되고 있더라고요
첫회사 다닐때만해도 7시반 출근 → 회의 → 업무 → 저녁 10시 퇴근 → 상사 술시 중 → 집 이랬는데 다시 할려고 생각해보니 토나올 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