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이낙연 패거리들을 몰아내야 됨.
민주당 모든 적폐의 중심, 뿌리를 쫒다보면 한 점으로 모이는데 거기엔 이낙연이 나옴.
이낙연은 깨끗한 사람이 아님. 개인적 비리와 적폐도 많음.
그런데 언론에서 한번도 이낙연을 다루질 않음.
이낙연은 건들지 마라 우리편이다 시그널이 있었다고 봄.
국민의힘 최종병기는 이낙연이었음. 트로이목마처럼 철옹성 같던 문재인 정부를 내부에서 폭파 시킴.
이낙연은 약점이 많고 국민의힘에 협조 할 수밖에 없었다고 봄.
총리로서 이낙연의 말도 안 되는 인사와 굵직한 개혁정책을 전부 뭉게버리는 트롤질
전광훈의 광화문 코로나 테러 묵인한 것도 이낙연.
전국민재난지원금 필사적 저지의 홍남기를 그 자리에 앉힌 것도 이낙연.
얼마 남지도 않은 기간 기여이 당대표 한다고 우겨서 하고 언론, 검찰 개혁법안 전부 뭉겐 것도 이낙연.
결과적으로 민주세력은 치명상을 입게 됨. 2번남 양성과 세뇌에도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
제일 불쌍한게 문재인이다. 믿었던 30년 동료에게 등뒤에서 칼 맞음.
이번 대선은 진짜 불길하다…너무 드라틱하고 겹치는 우연이 많음 이런 경우 대부분 극단으로 감.
엄청난 행운이거나 역대 최악의 상황을 맞는 경우가 많음.
이번 경우는 당연히 최악일 것임.
2030이 제일 큰 피해자가 될것인데…
아직은 실실 거리것지. 별거 있겠냐 안 망한다 하면서..
또 집값 올랐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ㅉㅉ 곧 피눈물 난다.
봐라 내 말이 틀리나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