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를 놓고 당내 균열이 심화되고 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을 향한 사퇴 요구는 현재진행형이고, 채이배 비대위원의 ‘문재인 대통령 반성문’ 발언을 두고는 당내에서 ‘망언’이라는 비난까지 나왔다. 윤 위원장은 17일 초·재선 의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여는 등 갈등 진화에 진땀을 빼는 모습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6576&code=11121100&sid1=pol
제가 이재명을 지지한거지 민주당을 열렬히 지지했던건 아니었지만
정말 갈길이 머네요
지금이야말로 똘똘뭉쳐도 모자랄판에
국민의힘 칭찬해야할건(?)
자기네들 이익앞에선 정말 기가막히게 똘똘뭉칩니다
반면 민주당은 이런게 안보여요….
지선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