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81693
에타에 올라온 용산 이전 실드글 Point1
전시태세 점검 명목으로 5천억 혈세 태우는 스고이한 상황이 납득??? (최대 미필인듯.. ㅎ)
400억 vs 5000억 과연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