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제를 통해 워라벨을 보장하고
부족해진 근무시간으로 생긴 공백은 추가 고용을 통해 해결하여 고용률도 올리자.
그랬더니 주 52시간 쌩까고 60시간 70시간 일시키고
급여를 52시간 일한것만 주네. 더 주면 노동부에 걸리니까.
사장 게이쉐키는 52간제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정부탓을 하는데 아니 쉽할 사람을 더 뽑으라고 정부 핑계대며 니 뱃데지 채우지 말고.
엇쨋든 좋은 정책을 내놔도 그걸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준이 안된다는것과 결국 우리는 그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지게 되었다.
포괄임금제로 120시간 꽉꽉 채워서 최저시급보다 못한 급여 받으며 혹사당하고 2명 쓸거 1명 쓰면서 조지니까 고용률도 나락으로 가겠지